군 3D프린팅 제작부품, 전투장비 가동률 높이기-생산종료, 조달이 제한되는 부품 37,179점 직접제작, 약 16억원 예산절감 국방부 육군종합정비창, 금속 3D프린터부터 SLS방식 3D프린터까지 납품한 기업 씨피텍입니다.
국방부는 23년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37,179점의 전투 장비 부품을 제작하기로 전투 장비 가동율을 향상시키고 약 16억원*의 국방 예산을 절감했습니다.*실제 조달 단가에서 3D프린팅에 자주 제작시의 소요 비용(재료비)를 줄이고 산출 □ 국방부는 전투 장비에 대한 후속 군수 지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제4차 산업 혁명의 신기술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각 군의 정비 부대를 중심으로 전투 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O전투 장비는 “다품종 소량 생산” 하는 특수성으로 전력화 이후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있습니다.즉 전투 장비 정비의 지연과 그에 따른 가동율의 저하, 조달 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군의 전투 준비 태세 유지와 국방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저해하는 원인도 됩니다.ㅇ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방부는 2012년부터 각 군에 산업용 3D프린터를 도입하고 전투 장비 부품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66,871점의 부품을 자체 제작했으며 예산 절감 효과는 약 6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특히 23년에는 야전 정비 부대까지 3D프린터를 확대 보급했고 전년 대비 3D프린터의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군에서 운용 중인 코브라 헬기용 감시 장비 구성 부품과 소형 정찰 드론의 본체 등 총 606종 37,179점의 부품을 제작, 약 16억원의 예산을 절약했습니다.
씨피텍이 납품한 3DSYSTEMS사 SLS방식 3D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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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3D프린팅 기술력 향상이나 인프라 확보, 확대 적용을 위한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대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ㅇ한국 생산 기술 연구원과 함께 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한국형 상륙 돌격 장갑차(KAAV)등 총 39종에 대한 금속 부품 제조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서 수준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현재까지 총 169명의 국방 분야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했습니다.ㅇ또 각 군의 정비 창문을 중심으로 도입한 산업용 3D프린터를 군수 지원 여단급의 정비 부대까지 확대하고 총 29대를 운영했으며, 이에 따른 일선 현장에서 전투 장비 부품을 정밀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h’23년 국방부 주관으로 국방 3D프린팅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각 군의 기술력을 자랑할 경진의 장을 마련하여 군의 3D프린팅 활용 능력을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국방부의 김·진규 장비 관리 과장은 “3D프린팅 기술은 전투 장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국방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이라며”앞으로도 제4차 산업 혁명의 신기술임. 3D프린팅 기술의 확대 적용과 전투 장비 부품의 자체 생산을 통하여 군의 전투 준비 태세 유지에 기여하는 “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3D프린팅 기술력 향상과 인프라 확보, 확대 적용을 위한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ㅇ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 총 39종에 대한 금속부품 제조기술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총 169명의 국방분야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였습니다.ㅇ 또한 각 군 정비창을 중심으로 도입한 산업용 3D프린터를 군수지원여단급 정비부대까지 확대하여 총 29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야전 현장에서 전투장비 부품을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h’23년에는 국방부 주관으로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각 군의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마련하여 군의 3D프린팅 활용 능력을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김진규 국방부 장비관리과장은 “3D프린팅 기술은 전투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국방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3D프린팅 기술 확대 적용과 전투장비 부품 자체 생산을 통해 군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3D프린팅 기술력 향상과 인프라 확보, 확대 적용을 위한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ㅇ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 총 39종에 대한 금속부품 제조기술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총 169명의 국방분야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였습니다.ㅇ 또한 각 군 정비창을 중심으로 도입한 산업용 3D프린터를 군수지원여단급 정비부대까지 확대하여 총 29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야전 현장에서 전투장비 부품을 정밀하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h’23년에는 국방부 주관으로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각 군의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마련하여 군의 3D프린팅 활용 능력을 대내외에 알렸습니다.□ 김진규 국방부 장비관리과장은 “3D프린팅 기술은 전투장비 가동률을 높이고 국방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3D프린팅 기술 확대 적용과 전투장비 부품 자체 생산을 통해 군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