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사랑받고 있는 리틀타익스 유아수영(구명) 베스트

아들부터 딸까지 쓰고 있는 리틀타익스 구명조끼

안녕하세요 광의 블로거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주기적으로 수영장 물놀이를 함께 데리고 갑니다 첫째는 7살부터 배우기 시작한 수영 덕분에 지금은 수영조끼가 없어도 물개처럼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빨리 배웁니다)~)수영을 배우기 전의 아이라면 단계적으로 부력보조용품을 사용하게 되겠지만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행기 튜브 안에 앉을 수 있습니다~둘째 딸도 어느새 자라 튜브를 답답하게 생각하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해요 그래서 오빠가 오랫동안 사용하던 리틀타익스 구명조끼를 착용해 보았는데

아주 유명한 제품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이라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이즈는 20kg이하, 30kg이하로 나뉘는데 어릴때만 사용하려고 작은 사이즈로 선택!!사용전 주의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안쪽 포켓은 다리끈을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하는 곳입니다 아이가 어깨의 힘이 어느정도 있는경우 다리끈은 활동시 불쾌감을 가지고 수납해주세요(참고~)

대신 팔과 어깨에 힘이 부족하면 다리끈을 활용하세요 아래로 쏙 빠지는 현상을 예방합니다.(엄마 아빠 당황~~)

수영조끼가 아이의 몸에서 위로 올라가려는 부력현상으로 당황할 수 있으므로 발끈을 잘 활용하면 이러한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딱 올라가면 아이도 아빠도 당황~)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 다시 봐도 역시 촌스러운 디자인과 컬러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지만 눈에 띌 정도로 안전하게 중요한거에요 소는 없어요~

써보면서 진가를 알아요. (특유 색감으로) 우리 아들이 / 딸이 어디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웃음

사이즈는 좌우에 버클이 있어서 조일수 있고 늘릴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장점으로는 목을 바쳐 주는 곳에 부력이 있다는 점 아이가 뒤로 물러나도 목을 바쳐 주어서 중심을 잡기 쉽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끈을 이용해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물속에서 이동시키는 것도 좋았지만 (웃음) 자꾸 하다 보니까 아이가 즐거워… (아빠 너무 힘들어 ㅠㅠ)

지금은 물개처럼 물속에서 잠수수영을 할 수 있는 아들 오랜만에 착용하는 수영(구명조끼)착용 후 수중발레처럼 회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빠의 구명조끼를 물려받은 딸이 어느새 성장해서 지금은 보행기 튜브가 싫다고 하네요~ 구명조끼는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지금은 수영복만 입고 수영장을 누비고 다녀요. (무섭지 않나봐요~)

오랫동안 사용해온 베이비 구명조끼의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디자인도 그대로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 있겠지만 리틀타익스 구명조끼가 좋아요~ 착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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