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복유랑] 오키나와 1~3일차: 차탄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호텔 본행 두복 숙박후기

렌탈하지 않은 혼자하는 여행 유랑자들을 위한 통통유랑 오키나와입니다~ 나하공항에서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행 리무진 버스 승강장

짐가방 찾아서 나가셔서 국내선 방향으로 쭉 가시면 됩니다~

나는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결제를 했습니다.800엔. 사전예약은 아래로~!

공항리무진버스 okinawabus.com

가고 싶은 관광지 유명 호텔 앞에 서는데 노선마다 가는 곳이 달라서 위 사이트에서 숙박할 호텔&구역을 꼭 확인하고 예약해 주세요~ 예약하지 않아도 국내선 리무진 예약소에서 당일 티켓을 구매하셔도 됩니다~ 가능하면 자리가 있을 것 같아요.(나도 갈때 자리 여유있게~)

요리하러 가래.Now You Here가 국내선 공항 리무진 티켓을 사는 곳.12라고 적힌 곳이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호텔까지 가는 리무진 승강장.(매표소에서 탑승지까지 2분) 출발시간 10분 전 탑승을 추천.

블루버스.

이제 갑니다~ 룰루~

이제 갑니다~ 룰루~

요로코롬이 생긴 곳이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입니다.겉보기에는 오래된 호텔이지만 위치가 좋고 가족 호텔의 장점이 있어서 그런지 여전히 선호도가 있는 것 같아요.저는 혼자 여행하는 거라 일찍 아고다에서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물론 2명 이상은 더 비쌉니다

그리고 예약 시 싱글 룸이 있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싱글룸 컨디션 기대와는 달리 바다 전망! 실내복 완비! (웃음)그리고 예약 시 싱글 룸이 있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싱글룸 컨디션 기대와는 달리 바다 전망! 실내복 완비! (웃음)로비.저 앞에 보이는 빨간 간판 쪽이 미니 편의점처럼 맥주나 이것저것 팔고 있습니다.그런데 빨리 닫힌다.싱글룸은 이런 느낌이에요.사진이 조금 좁아보였지만 혼자 머물기에는 꽤 좋은 크기의 세미더블베드입니다.목욕탕에 욕조가 있네요.(이날 여기서 오랜만에 오래된 체증을 풀어봤어요)저 대용량 어메니티도 꽤 질이 좋았어요.화장지는 한겹으로 얇아요… 질이 나쁘지는 않아요. 얇기만 해.하지만 미용티슈는 두껍고 부드러워요.정말 신기한 포인트가 많았어요.아, 여기 기타 어메니티(칫솔, 빗, 면봉 등)는 1층 로비에서 사용하는 구조였는데, 사실 첫날은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 제가 가져온 칫솔을 사용했거든요?그런데 이틀째에 써보니까 일회용 칫솔 치고는 퀄리티가 좋아. 이것을 하나 더 가지고 오겠습니다오. 저는 304호였는데요.(싱글룸은 정해진 층수가 있을 것 같고, 고층과 좋은 전망을 갖고 싶다, 그런 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 전망이 바다 전망으로 열린 것이 꽤 좋습니다!!! 게다가 일부러 옆방이 없는 방을 지정해 주신 것 같았습니다.(아니면 싱글룸 이용자가 많이 없었나요? ㅠ)넓은 책상도 있습니다.신기하게도 공과 나무젓가락이 놓여져 있습니다.아이들이 많이 오는 가족 리조트라서 그런가?누들 같은 걸 먹을 때 쓰라는 뜻인 것 같아요.응, 가운은 없는데 실내복이 있는 게 신기해.이렇게 생긴 애인데 되게 편해요.옷장은 적당한 옷걸이에, 탈취제도 옷걸이에 자란~ (꽤 좋은 느낌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고기냄새지울때)실내화는 다회용인데 촉감 나쁘지 않다.근데. 콘센트에 옷이 있어요.침대 밑에도 없고.책상 옆 콘센트에는 그래도 와이파이 기기와 공기청정기 코드가 꽂혀 있습니다.조금 당황해서 프론트에 콘센트가 없다고 전화했더니 점원이 올라왔습니다.(점원도 싱글룸은 오지 않았죠?) 조금 당황하고 있었는데 화장실 앞의 콘센트를 발견했습니다.하… 근데 바닥에 핸드폰을 충전할 수는 없잖아요.결국 제가 이렇게 도구를 가져가서 마무리를 했어요.싱글룸을 예약하시는 분, 콘센트에 당황하지 마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free bottle of water가 없습니다.편의점에서 사오세요. 대신에여기 있습니다, 찻주전자. 물이 들어 있습니다.끓이면 물이 나와요.하지만 끓이기 위해 연결할 콘센트가 근처에 없습니다.(´;ω;`)결국 화장실에 갖다 놓고 물을 끓여보세요…커피를 마시려고 합니다.커피 맛은 그럭저럭.그냥 분말이에요.건물 전체의 구조는상차림의 구조.중정이 있다.안뜰 식물.굶어서 밥 먹으러 나가보려고요.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는 해변.쭉 직진하면 아메리칸 빌리지입니다.희미하게 밝혀지는 아메리칸 빌리지. 아침식사가는 도중에 만났다갇혀있어서 불쌍한 원순아~ TT 그냥 놔줄게… 아니, 이제 너무 익숙해졌나?그럼 여기가 얘한테는 안정적인 집인가어, 원숭이 손이 너무 귀여워. 하지만 세심하고 정교행~ 아침식사 대신 점심을 먹은 둘째날~아침 식사 대신 중국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호텔 시스템의 큰 장점입니다.나도 어제 몸이 안 좋아서 일찍 잤는데 덕분에 아침에도 푹 잤어요.식은땀을 흘린 것을 보면 정말 뭔가 아팠던 것 같아요. (5일전에 맞은 코로나 백신의 영향+여행오기 전날 밤 늦게 자서 그런가봐요) 푹 잤더니 오늘은 건강했어요.(건강이란 뭐야?)고기는 좋았어요.초밥도 그럭저럭 좋았어요.다른 음식도 나쁘진 않았어요.음식 하나하나는 나쁘지 않았는데 어떻게 조합해야 할지 좀 혼란스럽고 망설였던 것 같아요.뭔가 특색이 없어서 그랬어요.오키나와(沖縄は)는 바다에 둘러싸여 해산물을 잘 먹을 뿐인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아메리칸 빌리지라서 그런가.구워준 고기는 괜찮았는데.저번에 3~4년전에 삿포로에 놀러갔을때 나는 일본에 있었어!!!! 특색 있고 화려한 아침식사가 자꾸 생각난다.식사였어요.디저트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맛없으면 남겨두었을텐데, 제가 디저트를 다 먹은건 맛있다는 거예요..날씨가 조금 좋았어요.해가 반짝.셋째 날은 체크아웃 날이니까, 아침 식사로!어제 기억 때문에 큰 기대도 없이 아침 식사를 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왠지.조식 퀄리티가 좋더라구요!!!어제는 중국 음식이라 메뉴가 달랐나 봐요.아침 식사에는 오키나와(沖縄特色) 특색의 향토 요리도 볼 수 있었습니다.오늘 아침 상차림(내가 가져왔다~) 정말 잘 차려진 상차림이었지만, 어제 점심에는 없었던 스크램블 에그, 감자 샐러드 등도 있고, 고기, 돈가스 덮밥, 카레, 미소시루, 그리고 오키나와다! 자랑하는 음식도 있었어요!!!실처럼 생긴 해초, 물방울.오키나와에서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해초.우미부도, 우미부도.오키나와의 향토요리(나에게는 반찬), 고야찬플게다가 무료 생맥주.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츄라유 온천이 온천~ 정말 매끈매끈하다. 꼭 가보길 추천해!이번에 아메리칸 빌리지를 구경하고 크루스마스이브에 나카나유 온천에 갔습니다.밤의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중국 등 물 온천.투숙객이라고 전 가격의 절반인데도 주말이니 좀 더 크고 800엔이래요.그것에 수건비의 작은 수건도 100엔 받습니다.(보통 목욕을 하지 않는 수건은 보통으로 줄 건데..)···여기가 아닙니다) 들어가면 수건, 칫솔, 치약 등은 없습니다.한국의 보통 4성 호텔의 스파 서비스와는 다르죠?묵고 가는데 목욕탕 값 9000원?실내도 굉장히 좁습니다.그래도…이래봬도 천연 온천…이래봬도 꺄악!그것 하나가 정말 최고입니다.물이 보송보송.한번 먹고 나와서 피부까지 놀라운.돈을 주고도 가는 가치가 있습니다.그리고 나는 간 적 없는데, 족욕을 할 곳도 있고 옥외 수영복으로 가는 온천도 있다고요. 못 가니 아쉽지만매끈하고 온천에 만족!마지막.ㅎ주변 음식점, 많지만:나는 포 시즌 스테이크츄라유 온천.투숙객이면 원래 가격의 절반인데 주말이라 좀 더 비싸서 800엔이래요.게다가 수건값이 작은 수건도 100엔 받습니다.(보통 목욕을 하지 않는 수건은 그냥 주는데요… 여기는 아닙니다) 들어가시면 수건, 칫솔, 치약 등은 없습니다.한국의 보통 4성급 호텔의 스파 서비스와는 다른가요?자고 갈 건데 목욕탕비 9000원?실내도 엄청 좁아요. 하지만… 천연온천… 꺄악! 그거 하나가 정말 최고예요.물이 매끈매끈하다.한번 먹고 나왔으니까 피부까지 매끈매끈.돈을 지불해도 갈 가치가 있어요. 그리고 저는 가본적이 없는데, 족욕을 하는 곳도 있고, 야외 수영복으로 들어가는 온천도 있대요. 못가서 아쉽지만, 보들보들 온천에 만족! 끝. ㅎ주변 음식점 많은데 : 나는 포시즌스테이크첫날,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에서 약 8분, 바람을 맞으며 걸어 왔습니다.여가 스테이크 맛집이래~![두복유랑] 오키나와 1일차 : 아메리칸빌리지 포시즌스에서 혼자여행 스테이크 먹기~ 아메리칸빌리지, 포시즌스에서 혼자여행 스테이크 먹을 수 있는 첫날,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호텔에서 8분 바람을…m.blog.naver.com다녀온 후기는 위에 자세히~주변 산책-겨울이라 해변으로 제한적.아침을 먹고 체크아웃한 후에 캐리어를 맡기고 잠깐 주변 해안가를 산책하려고 했어요.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좋았습니다.(햇빛이 비쳐서)하지만 겨울이라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제한적이었어요.아쉬움을 뒤로하고 백사장이라도 한번 밟아보세요.아, 이렇게 예쁜데,수영을 못한다니.오키나와는 여름에, 아니 수영할 수 있는 시즌에 오세요~ 이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도 바로 앞에 선셋 해변이 있고 수영장도 오픈한다고 상상하니 왜 인기 있는 호텔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려고 합니다.호텔 입구에 작은 수족관 안에 이 아이도 있었다는 것을 체크 아웃 날에 조사해 보겠습니다.여행 가방을 끌고 120번 버스를 타러 10분 정도 걸어서 큰길로 나옵니다.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 리뷰는 이것으로, bye. 시내버스를 탄 리뷰는 아래~!【포동포동 유랑】오키나와 3일차: 120번 버스를 타고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몬터레이 오키나와 호텔로! 오키나와 버스 타는 법 2022.12.25 오키나와에서 120번 버스는 소중했다. 차탄에서 북중부로 이동하며 주요 호텔들.. m.blog.naver.com#포시즌스테이크 #아메리칸빌리지 #차탄포시즌 #더비치타워오키나와 #더비치타워 #차탄숙소 #오키나와차탄 #츄러스온천 #비치타워오키나와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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