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 코로나 고마워요 ㅠ

비원(BeOne)은 무리 본능을 갖고 살아가는 대중의 생활에서 벗어나면서 자본주의의 본질을 깨달단독자로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입니다.여기에서는 매우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서로가 응원하는 상부상조하며 긍정적 에너지를 낳고 있습니다.비 원에서 운영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에는 스핏크 마이 셀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많은 사람이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감추려 하고 있습니다.어딜 가나 항상 다른 사람의 눈에 안 띄뒤, 구석에 앉으려는 속성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동경하면서도 자신이 자수 귀찮은 성공한 사람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마음이 편하게 되니까.나는 성공의 첫 관문은 “스핏크 마이 셀프”라고 생각하고 이 프로그램을 비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수많은 회원이 스핏크 마이 셀프를 하고 그것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관찰자적 입장에서 바라보며 자신을 정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며칠 전에 스핏크 마이 셀프 발표한 회원의 경험을 통해서 안전 지대가 정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현재 하시는 일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만약 그 일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이 많다면 그건 절대로 안정된 직장이 아닙니다.코로나 잘 TT

그녀는 20년 가까이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는 베테랑이에요.그녀의 꿈은 승무원이었기 때문에 꿈을 이루었고 역마차가 있고 그 일이 자신과 너무 잘 맞는다고 합니다.전 세계를 여행하면서도 돈도 다른 업종에 비해서 많이 벌어서 여유 있는 생활을 했다고 말했습니다.다음달 월급이 들어온다고 소비도 즐겼죠.그녀는 20년 피라미드 위에 오를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고 한쪽 눈을 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일이 즐거웠고, 피라미드 위로 올라갈수록 일의 양도 줄고 관리자로서 상사의 눈치 볼것 없이 좋은 직장이예요.또 사내 복지가 아주 잘 되고 있어 다른 곳에 한쪽 눈을 팔보다 위에 오르게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그렇게 안정되어 보였던 직장이 코로나 사화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피라미드의 인생에 균열이 생긴 것입니다.그토록 견고할 것 같았다. 피라미드가 흔들리고 그녀와 그녀의 가정 형편도 동시에 불안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코로나에서 월급이 반이 되고 2개월 쉬고 1개월 일을 하는 불규칙한 일과 소득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일이 영원히 안정적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소득 절벽을 경험하면서 처음으로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되면서 지금은 안정화했지만 언제든 이런 위기는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에서 깨닫게 됐다고 말했습니다.그녀는 코로나의 때문에 힘들었지만, 코로나의 때문에 피라미드의 밖의 세계를 알고 공부하게 되었대요.그리고 지금은 예전과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보는 180도 다르게 살아 있다고 합니다.피라미드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에 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피라미드의 밖의 세계를 알고 코로나에 의해서 무척 힘든 경험을 했지만, 코로나에 의해서 진정한 자본주의의 세계를 알 수 있고 미워하면서 감사합니다.이후, 지금은 매일 경제 신문을 읽고 세상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당시 매우 어려운 시국에 비행을 할 때, 코로나에서 시국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강남에 집을 사서 집값이 몇 억 올랐다는 얘기, 주식을 사서 돈을 수천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세상을 모르고 살아온 나날에 대한 후회가 밀려와서 한달 간 매일 밤 울었다고 말했습니다.지금은 과거에 대한 후회를 뿌리치고 현재를 행복하게 살고 미래를 계획하면서 자본주의의 승자가 되려고 노력합니다.비행기는 자본주의의 최종 보스입니다.일반석과 비즈니스석은 가격 차이가 큽니다.일반석은 티켓팅 때 제공됩니다만, 비즈니스 클래스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시간에 맞추어 개찰에 가도 여유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또, 기내에 들어올 때도 입구가 다릅니다.일반석은 앞뒤 좌석과의 간격이 좁은 장거리 비행을 할 때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불편하시겠지만,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갈 비즈니스 클래스는 누워서 갑니다.나오는 음식도 다르고, 서비스도 전혀 다릅니다.그래서 자본주의에서 돈에 의해서 어떻게 서비스가 다른지를 경험하기에 최적인 장소 1개는 비행기입니다.이 분은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비즈니스석의 손님에 대해서 어떻게 실수 없이 서비스를 잘하고 비행을 하는 동안 편하고 만족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느냐는 생각만 이것까지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비즈니스 클래스에 타는 승객 중에는 상당수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그 사람들이 돈을 벌어 성공한 인생을 보내게 됐는지 궁금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내가 전날”빈곤에서 벗어나는 첫번째 자세”라는 포스팅에서 강조한 것은 “돈과 부자에 대한 관심과 공부”이었습니다.비즈니스 클래스에 타는 많은 손님은 그녀에게 공부를 하고 돈과 부자에 대해서 알 기회를 제공하고 주었을까.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해서 피라미드 밖의 진정한 자본주의의 세계를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말 속에는 우리가 느끼는 점이 정말 많습니다.절망, 고통, 분노, 공포, 질병 등 외부 요인으로 고통을 받지 않는 한, 사람은 대개 죽을 때까지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에 머물며 속성을 가집니다.사람들이 기존의 생활에서 벗어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내적, 외적 요인에 의해서 매우 나쁜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 가장 빨리 인식 방법입니다.피라미드의 밖의 세계가 전부라고 알고 살아왔지만, 코로나이라는 매우 강한 외부 요인에 의해서 안정적이고 영원한 것 같았다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언제든지 사라질지도 모르는 오아시스이란 것을 알아챈 것은 그녀에게 불행이 아니라 희망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20년 가까이 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베테랑입니다. 그녀의 꿈은 승무원이었기 때문에 꿈을 이뤘고 역마차가 있어서 그 일이 자신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도 돈도 다른 업종에 비해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 달 월급이 들어오면 소비도 즐겼대요.그녀는 20년 동안 피라미드 위에 오르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고 한쪽 눈을 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일이 즐거웠고 피라미드 위에 올라갈수록 일의 양도 줄어들고 관리자로서 상사의 눈치를 보는 일도 없이 좋은 직장입니다. 또 사내 복지가 너무 잘 돼 있어서 다른 곳에 한쪽 눈을 파는 것보다 위로 올라가는 데 집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정적일 것 같았던 직장이 코로나19 사태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피라미드의 삶에 균열이 생긴 것입니다. 그토록 견고해 보였던 피라미드가 흔들리면서 그녀와 그녀의 가정의 삶도 동시에 불안감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코로나로 월급이 반토막 나고 두 달 쉬고 한 달 일하는 불규칙한 일과 소득으로 비로소 자신의 일이 영원히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소득절벽을 겪으면서 비로소 위기의식을 느끼게 됐고 지금은 안정화됐지만 언제든 이런 위기는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로 깨닫게 됐다고 했습니다.그녀는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피라미드 밖의 세계를 알고 공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옛날과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180도 다른 시각으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피라미드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금이 가는 걸 보면서 피라미드 밖의 세계를 알게 됐고 코로나로 인해 굉장히 힘든 경험을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진정한 자본주의 세계를 알게 돼서 얄밉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그 이후로 지금은 매일경제신문을 읽고 세상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당시 굉장히 어려운 시국에 비행을 할 때 코로나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이 강남에 집을 사서 집값이 몇 억 올랐다는 이야기, 주식을 사서 돈을 수천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동안 세상을 모르고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밀려와 한 달 동안 매일 밤 울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과거에 대한 후회를 떨쳐버리고 현재를 행복하게 살고 미래를 계획하며 자본주의의 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비행기는 자본주의의 라스보스입니다.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은 가격 차이가 큽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티켓팅 시 줄을 서지만 비즈니스 클래스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시간에 맞춰 개찰구에 가도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기내에 들어갈 때도 입구가 다릅니다. 이코노미석은 앞뒤 좌석 간격이 좁아 장거리 비행을 할 때는 다리가 쥐거나 불편하지만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비즈니스석은 누워갑니다. 나오는 음식도 다르고 서비스도 전혀 달라요. 그래서 자본주의에서 돈에 따라 어떻게 서비스가 다른지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는 비행기입니다.이분은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비즈니스석 손님들에게 어떻게 실수 없이 서비스를 잘하고 비행을 하는 동안 편안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지금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비즈니스석을 타는 승객 중에는 상당수가 자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그 사람들이 돈을 벌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됐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았다고 했어요.제가 얼마 전 ‘가난에서 벗어나는 첫째 자세’라는 포스팅에서 강조한 것은 ‘돈과 부자에 대한 관심과 공부’였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는 많은 손님들은 그녀에게 공부를 하고 돈과 부자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것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 피라미드 밖의 진정한 자본주의 세계를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말 속에는 우리가 느끼는 점이 정말 많습니다. 절망, 고통, 분노, 공포, 질병 등 외부 요인으로 고통받지 않는 한 사람은 대개 죽을 때까지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에 머무르려는 속성을 가집니다.사람들이 기존 생활에서 벗어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내적, 외적 요인에 의해 매우 나쁜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인식 방법입니다.피라미드 밖의 세계가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코로나라는 매우 강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안정적이고 영원했던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는 언제든지 사라질지 모르는 오아시스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그녀에게 불행이 아닌 희망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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