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W 52주 일기

W52: 2023년 12월 25일 – 12월 31일 월요일

W52: 2023년 12월 25일 – 12월 31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눈 내린 날 #동탄낙몽안영채에서 매미와 #트롤을 보았다.#트롤밴드투게더, 갑자기 세미가 TV에서 영화 광고하는 #트롤을 보고 싶다고 했다.트롤을 어떻게 아시나 했는데 그 이후로 #넷플릭스에서 하는 #트롤 시리즈도 많이 보고 시리즈의 세미 너무 잘 봤어.

but…….이날의크리스마스선물 #티니핀쥬스가게에서못놀고있는상태에서영화관에가서집중이안된다. 깔깔깔.잠깐 엄마는 화낼 뻔 했어.이날 #화이트 크리스마스여서 욘두가 눈이 온다고 보내주고 데리러 와줬다.#안영채 한번 가고 나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안영채만 가려고 하는데.이날은 좀 너무 추웠다. 아쉽다 #무릎담요를 영화관에서 제공해줬는데 몰라서 안 가져왔어. 아쉽다 매미는 먹는거에 열의가 없어서 & 그 영화가 너무 빠르니까. #라크몬 메리그라운드에 문을 연 식당의 커피도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들어갔다.아쉽다 어쨌든 매미는 집중해서 못 봤는데 자기는 너무 재밌었다고 좋아하더라.(성살이처럼 빨리 집에 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싶다고.)

화요일.

화요일.

-오랜만에가게된제주도#제주도켄싱턴리조트에갔다.생각보다 룸 컨디션이 넓고 깨끗해서 다행이야! 근데 나랑 세미 둘 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여행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어. 호호, 날씨도 좋고!

수요일

수요일

수요일

-3박 패키지로 정리하면서 아침 첨부.너무 기대하지 않아서?괜찮다고 생각했다.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고도 음식은 충실하고 있었고.테이블의 수는 적었던 것에 우리는 느릿느릿 가서 그런지 평일이기 때문인지 웨이팅 들어가야 한다거나.그런 날은 없었다.(토요일 아침에도 웨이팅은 없었다)매미가 기침을 했는지 콧물이 나온?어쨌든 컨디션이 보통 아니라 오전에는#제주도에서 소아과로 간다.케라 케라, 항생제까지 처방 받고 약을 먹이고 몸이 나빠지고 호텔에 와서 낮잠을 자고.매미는 잘 자고 몸이 회복하게 자게 두고.나는 그때 세미 태블릿으로#권·남희#권·남희 번역가의 에세이 하나는 밀리 미터의 서재에서 잘 읽었다.정말 오랜만에 앉아 책을 읽어서 흐름도 좋고 책도 즐겁게 읽고 너무 좋았다.그리고 그날 오후에는#하로키티 아일랜드에 가서 돈을 쓴다.입장권과 뭐라 높다는 검토가 있었지만, 마을의 키즈 카페에 가도 이 정도의 돈은 언제나 사용하는 거야.(물론 키즈 카페는 이보다 더 길게 있는데.) 그래도 가격은 합리적이다?과 방심하고 있어.마지막 선물을 살 때 지갑을 다 가져가고 얼이 빠지다.목요일목요일-#감귤 따기 체험을 도대체 무엇 때문에 하는가.밑이 그래도 아무 것도 않는 것이 그래서#감귤 따기 체험을 했다.(뽀로로 파크 갈까, 귤 따기 체험 갈까 하고).그래도 감귤 따기 쪽이 좋을까?생각한 적도 있었고, 매미가 두가지 중 하나 고르라고 해서 감귤 따기를 한다고 해서 귤을 사냥했다.몰랐지만, 우와, 제주도에 감귤 따기를 체험하는 농장들이 정말 많았어?정말 정말 정말 좋은 애들이 많았다?우리는 호텔 근처에#감귤 따기 체험을 검색하고 가깝고 리뷰가 많이 있는 대로 갔다.뭐든 귤의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어메이징 정도가 아니고 우리는 무엇보다 사진을 잘 찍지 않아서 어디서 해도 별로 관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까운 곳이 제일이다.금요일.금요일.제주도에서 안전체험관으로 오다니 근데 프로그램은 너무 좋았던 것 같아. 그런데 이걸 제주도에 와서 하는 건가? 그렇긴 한데.매미는 좋아했고 우리도 시간을 너무 잘 채웠어.이날 아침에 내가 열이 났어. 뭔가…?하… 컨디션이 좀 다운된 적은 있어.이 날, 그래서 아침에 무리하지 않고 호텔에 있어. 비행기를 타기 전에 #안전체험관에 가서 세미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토요일.토요일.토요일.-아침에 조금 목 상태가 나쁜 느낌이 들어 기침을 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병원에 가서 약이라도 받지 않는다고.병원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 사람이 엄청 많아서.+어제 열이 났다고 하니까#플루 검사를 한다고 해서#?사랑을 하고#인플루엔자 판정을 받았다.깔깡.12월 30일이에요?그리고 왜 사진을 안 찍는지 모르지만.어머니의 환갑이라#철판 기름에 갔다.포스팅 하기 위해서 음식의 사진으로 찍었는데,#챠렝쟈ー즈의 앱에서는 찍지 못한 것 같아.어쨌든 철판 기름에 가서 잘 먹고 원래 보내려고 했지만 독감도 있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 매미는 엄마 차에 실어 보내고 나는 집에 돌아와서#보석 크로스 스티치로 마쳤다.그것을 몇달 만에 끝냈는지 모르겠다.매미로 하자고 처음에는 패기를 가지고 샀는데.저것은 다르다.25×25사이즈는 여러분 미취학 아동이 생겨사이즈로는 없습니다.미취학 아동의 집중력에는 적합하지 않아요.#라인 프렌즈 보석 크로스 스티치일요일.일요일.-이날 뭐했지, 매미는 친정에 가 있었고.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1만 보를 걸었는지 모르겠어? 밖에 나갔나?어머나 세상에, 나 12월 31일에 근무했구나? 마지막 날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오 카드내역 찾아보니까 욘두랑 #도미노피자 시켜먹었나봐.한 해의 마지막 날에 내가 #타미플루와 함께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뭐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그래도 24년 설이 오기 전에 23년의 주간 포스팅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이날 뭐했지, 매미는 친정에 가 있었고.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1만 보를 걸었는지 모르겠어? 밖에 나갔나?어머나 세상에, 나 12월 31일에 근무했구나? 마지막 날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오 카드내역 찾아보니까 욘두랑 #도미노피자 시켜먹었나봐.한 해의 마지막 날에 내가 #타미플루와 함께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뭐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그래도 24년 설이 오기 전에 23년의 주간 포스팅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이날 뭐했지, 매미는 친정에 가 있었고.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1만 보를 걸었는지 모르겠어? 밖에 나갔나?어머나 세상에, 나 12월 31일에 근무했구나? 마지막 날에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오 카드내역 찾아보니까 욘두랑 #도미노피자 시켜먹었나봐.한 해의 마지막 날에 내가 #타미플루와 함께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뭐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그래도 24년 설이 오기 전에 23년의 주간 포스팅을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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