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준비! 나의 첫번째 벽걸이 캘린더 디자인웁스

2024년 준비! 나의 첫번째 벽걸이 캘린더 디자인웁스

무서운 2024년 왜 벌써 11월이야. 다가오는 2024를 무시하려고 해도 슬슬 내년 다이어리와 달력이 나와버리니까 제가 또 다이어리와 달력을 하트 누를 수밖에 없잖아요.

#2024달력 #벽걸이달력 #일러스트달력

저의 2024년 달력이 왔습니다. 매년 책상 위, 정말 날짜를 보려고 쓰던 책상 달력인데 어느 순간부터 정말 숫자만 보다가 올해는 예쁜 달력을 써보고 싶었다.

다양한 감성사진으로 만든 달력도 좋지만 모네의 그림으로 가득 찬 달력

첫 페이지부터 분위기가 너무 예쁘다

#디자인웁스 #인테리어달력

엽서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달력과 함께 왔다. 자그마치 한두 장도 아니고 한 다발의 대혜자

엽서의 밤 무드 마성일. 일단 엽서는 다시 만나기로 하고,

달력 빨리 쓰고 싶어!

무타공걸이 대신 둥근 고리에 벽걸이 달력을 걸었다. 벽걸이 달력을 작년에 처음 사봤는데 너무 예쁜 달력인데 나는 집에 걸어둘 곳이 별로 없어서 선물만 하게 됐어. 벽걸이 달력을 잘 쓰는 모습을 보니 나도 써보고 싶었어! 이런 액자 같은 예쁜 감성에 벽걸이 달력을 쓰는구나!

무타공걸이 대신 둥근 고리에 벽걸이 달력을 걸었다. 벽걸이 달력을 작년에 처음 사봤는데 너무 예쁜 달력인데 나는 집에 걸어둘 곳이 별로 없어서 선물만 하게 됐어. 벽걸이 달력을 잘 쓰는 모습을 보니 나도 써보고 싶었어! 이런 액자 같은 예쁜 감성에 벽걸이 달력을 쓰는구나!

탁상달력의 아쉬운점은 그림과 날짜를 같이 보기에는…… 책상 위에 있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점점 커진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정말 숫자만 남아버린 감성 없는 사무적 달력만 쓰게 됐는데 벽걸이 달력은 큰 만큼 그림도 날짜도 잘 보이는구나. 튼튼한 우드 프레임 연한 색 고르길 잘했다.

하얀 벽에 걸어두는 것도 좋지만 내가 가장 달력을 잘 보는 곳은 침대 옆이라 길게 고리를 펴 걸어놨다.슬슬 한 장 넘겨보자.새 모네 그림과 달력 왼쪽에는 전달과 다음달 미니 달력이 그림 아래에는 예쁘지만 또 예쁜 글꼴 날짜가 적혀 있다. 글꼴이 깔끔한데 또 감성은 있어서 만족!이런 구성! 달력을 펼쳐서 공휴일 체크하는 건 국가 규칙이잖아요이런 구성! 달력을 펼쳐서 공휴일 체크하는 건 국가 규칙이잖아요뜯어버린 달력은 이렇게 붙여 놓기만 해도 홈카페 완성 커피가 없는 홈카페지만 그래도 디자인웁스로 달력을 체험하게 해주고 이렇게 홈카페도 만들어보는군요.벽에 감성엽서를 잔뜩 붙여놓고 잠시 쉬다가 달력과 함께 온 엽서로 벽장식 완성 #감성엽서 #방꾸미기달력에 본격적으로 적어놓는 것을 기록하고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고 2024년 달력 준비하는 아직 나이 들 준비는… 계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달력을 하나씩 여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벽걸이 달력 사용이 기대된다. #집들이선물 #집들이선물추천달력에 본격적으로 적어놓는 것을 기록하고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고 2024년 달력 준비하는 아직 나이 들 준비는… 계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달력을 하나씩 여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벽걸이 달력 사용이 기대된다. #집들이선물 #집들이선물추천달력에 본격적으로 적어놓는 것을 기록하고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고 2024년 달력 준비하는 아직 나이 들 준비는… 계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달력을 하나씩 여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벽걸이 달력 사용이 기대된다. #집들이선물 #집들이선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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