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출연진 정보 지현우, 임수향 KBS2 주말드라마

안녕하세요. 이하루입니다.오늘은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미녀와 순정남은 효심이네요, 각각 생의 후속작으로 3월에 방송 예정입니다.지현우와 임수향의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요즘 이 드라마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어떤 드라마인지 출연진부터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KBS2 / 2024.03.23 ~ (토,일) 밤 08:05 수부작: 50부작 예정 출연진 : 임수향, 지현우 연출 : 홍석구 극본 : 김사경(신사와 아가씨)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깨우는 초보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 로맨스 성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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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소개

고필승 역(지현우)은 꼭 성공하겠다는 꿈을 품고 있는 혈기왕성한 아마추어 드라마 프로듀서 종기로 기분이 좋고, 필요할 경우 얼굴에 철판을 깔고 빈말도 막힘없이 하는 성격이다.사랑과 연애는 인생에서 1등이 아니었던 고필순은 자신이 맡은 드라마 현장에서 박도라와 얽히게 되면서 혼란스러운 사건이 벌어진다.박도라 역(임수향)의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아역배우부터 맹렬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톱배우.15년간 배우 일을 하면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가족을 아꼈던 인물이다.하지만 연이은 어머니의 권유로 돈벌이 기계 같은 삶을 살다 보니 지쳐가지만 드라마 촬영장에서 막내 조감독 고필순을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과 마주한다.박도라 역(임수향)의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아역배우부터 맹렬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톱배우.15년간 배우 일을 하면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가족을 아꼈던 인물이다.하지만 연이은 어머니의 권유로 돈벌이 기계 같은 삶을 살다 보니 지쳐가지만 드라마 촬영장에서 막내 조감독 고필순을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과 마주한다.K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아마추어 드라마 PD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녀와 순정남’은 임수향, 지현우가 출연하는 드라마로, ‘효심’ 4명이 각각 ‘도생’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드라마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극중 지현우는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당찬 꿈을 안고 있는 아마추어 드라마 PD 고필순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임수향은 아역배우에서 엄격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톱배우 박도라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고필순과 박도라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서로 만나 예기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면서 맺어지게 된다고 합니다.일단 미녀와 순정남은 김사경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내용은 전혀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기에 임수향이 연예인이고 지현우가 PD라니, 둘 다 캐릭터에 딱 맞고 두 배우의 케미도 너무 좋아 보여요.뭔가 익숙하고 잘 어울리네요.특히 지현우가 PD라니 (웃음) 올미다 생각도 납니다.지피디는 정말 인생 캐릭터인데 ㅋㅋ 저처럼 지피디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빨리 만나고 싶어요 오늘 소개해드린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3월에 방송 예정이라서요.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미녀와 순정남 / KBS2 주말드라마 KBS 주말드라마 / 미녀와 순정남 출연진 지현우 드라마 / 임수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