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를 하면서 느낀 것은 ‘미니멀 라이프’를 하면서 나는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로웨이스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단미는 평소에 항상 가방 안에 장바구니로 들고 다니는 게 있어서 장바구니는 크게 아, 맞다! 이런 생각은 안 들었어요!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원래 검은색 에코백은 단미가 항상 들고다니는 가방이라 단미가 써야할 제품들이 다 들어있어요!(다음에 왓트윈 마이백으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아이보리색 에코백은 단미가 원래 가지고 다니는 검은색 에코백에 같이 넣고 다니는 건데 가끔 장바구니에 넣으면 너무 무겁거나 그런 아이들을 따로 가지고 다니려고 넣었는데 이번에는 반찬을 좀 더 가져가기 위해서 이렇게 따로 묶게 됐어요!텀블러는 항상 가지고 다녔고, 이번에는 텀블러를 너무 오래 사용해서 바꾸려고 집에 있던 다른 텀블러를 가져갔어요!항상 단미는 점심을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니고, 이렇게 도시락과 수저통을 가지고 다닙니다!항상 단미는 점심을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니고, 이렇게 도시락과 수저통을 가지고 다닙니다!우리가 좀 더 불편하게 무겁게 살면 환경에는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단미는 좀 더 불편하게 살기로 했습니다이렇게 이동하려고요!그러면 동네 작은 단미네로 가볼까요?이렇게 가방이 많았던 이유와 어떤게 들어있었는지 한번 확인해볼게요!이 사물함을 바꾸기 위해 가져온 재활용 플라스틱!이 투명한 플라스틱은 바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던 우리자장이&월식의 강아지 간식이 있던 상자입니다!그래서 단미는 깨끗이 씻고 단미가 재활용을 하기 위해 가져왔습니다이 투명한 플라스틱은 바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던 우리자장이&월식의 강아지 간식이 있던 상자입니다!그래서 단미는 깨끗이 씻고 단미가 재활용을 하기 위해 가져왔습니다견과류도 옮겨주고~검은콩도 옮겨주시면!짜잔! 이렇게 단미가 재활용됨으로써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첫걸음이 되었습니다!생각보다 탄탄해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가방에 넣어두고 다니기에도 좋을 정도였다!그래서 현미는 이렇게 옮겨 넣은 검은콩하고 견과류는~?이렇게 카운터 옆자리에 배치해 놓고 입이 심심할 때 과자 대신 먹는 용도로 놓고 먹게 되었습니다!큰 통에 있을 때는 생각보다 먹기 어려워서 그런지 손이 안 닿았는데 이번에 통을 바꾸면서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어서 열기에도 편하게 열려 있어서 그런지 훨씬 잘 먹게 되더라구요!우리 모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제로에 도전해 봅시다!https://www.youtube.com/watch?v=ghMtm6MR9tQ&pp=ygVL7KCc66Gc7Juo7J207Iqk7Yq4IOqwnOyLnCDtlIzrnbzsiqTti7Eg6rCQ7LaVIOyXkOy9lOuwsSDsnqXrsJTqtazri4gg7IKs7Jq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