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쇼크.

어느 날”패밀리 트리”의 인쇄물을 돌리고 가족 간의 호칭에 대한 수업을 했다.(저작권 문제로 그 종이를 사진으로 찍어 올려서는 안 될 것이다.)근데…응??’Step mother’,’Step father’..하하..내가 그것을 보고깜짝 놀라면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It’s normal, you know.”하하하..이것이 일반적인 것이다?아, 물론 한국에서도 당연히 이혼도 많이 하고 재혼도 하지만..보통 결혼할 때는 “평생 함께 있다.”은 마음으로 하는 거야, 돈을 걸고 결혼”식”까지 주고 아이까지 낳은 것에 그렇게 함부로 이혼하지는 안 하잖아.한국은 보통”아이 때문에 참고 사는 경우”이 많은 것 같아 외국은 “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배운 가족 간의 호칭.집주인이 “My son in law”라고 말했을 때 처음에는 “양자”라고 생각했다.응?법 중의 아들?그런데 학교에서 배우다 보면”사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기타, 이 사람들… 그렇긴..위생 개념이 충분하지 않나..아, 집 안에 들어가기 전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문화가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고 들었다.딱 봐도 더러운 보이는 길가에 가방을 탕탕 놓아 두잖아요, 그러면 가방 바닥은 분명히 오염되고 있을 텐데, 그것은 분명 자신의 방 바닥에 그냥 두잖아.어째서 밑창을 만지니?구두창을 만진 손으로 하품하는 입을 가리고 있다.마침 그 손이 입 안에 들어가는에 속하지 않을 것 같은 것에 경악했다… 그렇긴 해도 뭐, 내 입도 아니고.에서 가장 싫던 것은, 어느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항상 바닥에 앉아 보드 게임을 한 것이었다.카펫처럼 깔려서 오염된 느낌이 많이 안 했지만 모두가 밟고 다닌 자리에 엉덩이를 대고 앉고 싶은지.바닥에 앉으면 저절로 손도 바닥에 띄게 되고.그리고 저는 수핵이 파열될 때까지 한 이력이 있어서 늘 무릎 꿇고 앉지 못했지만 정말 힘들었다.결국 선생님 지각+선생님도 외국 국적+수업 방식 등 모두 합쳐서 원어민 선생님 반에 바꾸게 됐다.그런데 사람은 정말 좋은 편이었다.어쨌든 문화 충격에 대한 것은 일을 하면서 놀란 에피소드로 다시 쓰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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