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구입한 지 10년 가까이 지났고 운행하면 수도 20만 가까이 되는 올랜도 차량입니다. 신차를 1년 전에 신청해서 이번 달에 나올 예정인데 캠핑을 좋아하는 저에게 올란도는 내놓을 수 없는 차라 망설이지 않고 계속 타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 관리가 필요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네요.
가장 시급한 내장 부품 교체 중 자동차 매트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교체한 코일매트가 수명이 다한 건지, 세척을 안 해서 그런지 상태가 너무 심했어요. 세척을 해도 살릴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차량에서 떼어내려고 했더니 중간에 있는 고정 부속품도 그대로 망가졌어요.(웃음)
코일매트도 나쁘지는 않지만 무겁고 세척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내가 앞으로 차를 자주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가볍고 청소가 쉬운 카매트로 루젠 더블 허니콤 벌집 카매트를 결정했습니다. 과거에 가장 오래 사용한 매트가 벌집 구조의 매트입니다. 세척이 간편하고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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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원조격인 루젠 제품을 골랐습니다. 과거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지고 가성비가 높다는 점도 카매트로 루젠매트를 선택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제품을 들어보니 너무 가벼워요. 그에 비하면 코일 매트는 돌덩이처럼 무겁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 측은 발판을 주차해야 하기 때문에 1겹 상판과 하판을 떼어냈습니다.
실제 자동차 매트에서 더블 벌집 이중 벌집 카매트가 좋은 이유는 이처럼 쉽게 하판과 상판이 분리돼 하판에 쌓인 이물질을 버리고 바로 물청소로 세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이 상판 오른쪽이 밑판입니다. 상판이 7~8년 전에 사용했던 벌집 모양의 제품에 비해 뭔가 다르다고 느끼는 것이 입체적으로 같은 벌집 모양도 위아래로 높낮이가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신발에 닿은 부분이 올라온 벌집 모양만 닿기 때문에 아마 먼지도 잘 안 보일 거예요.
운전석 쪽에만 있는 발판입니다. 미리 차에 상판만 잠시 넣고 발판 위치를 잡은 뒤 사진처럼 나사를 이용해 고정해주면 됩니다.동봉한 6개의 나사를 십자 드라이버로 간단하게 상판 아래쪽에서 고정해 줄 걸 그랬네요.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이렇게 발판이 있으면 만약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아도 잘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운전할 때 더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밑판에는 자동차 바닥에 있는 고정 부분을 찾아 위치를 잡아 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자세히 보시면 더블 벌집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루젠 기술 특허 및 디자인 특허가 취득된 부분으로 원단부터 제조까지 모두 국내에서 100% 만들고 있습니다. 튀어나온 벌집 모양의 발판에만 먼지가 묻어 최소한 이물질이 밖으로 잘 들어가지 않도록 한 기능성 자동차 매트입니다.카매트의 테두리에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어 설치 및 탈착이 용이하며 제품을 폐기하는 그날까지 사용해도 고정이 잘 됩니다.2열 부분은 이전에 사용하던 평면 벌집 카매트는 3단 분리형이었지만 4세대 루젠 더블 벌집 매트는 일체형으로 만들어져 관리와 청소가 매우 간단해 보였습니다.우선 앞좌석은 밑판부터 고정하고 상판에는 발판을 설치한 후 별도로 고정할 예정입니다.하판에 있는 고정돌기홈을 차량 바닥과 일치시켜 고정하면 쉽게 위치를 잡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보조석 차량 매트 부착도 같은 방식으로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깔끔한 루젠 더블 벌집 카매트 밑판을 먼저 붙인 모습입니다. 3세대 제품은 이전 제품에 비해 확장형이라 좌측 경사면 발판 부분에도 매트가 있습니다.그럼 상판을 하판 벨크로 라인에 맞춰서 설치할게요. 어려운 게 없는 게 벨크로 방식이라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면서 자리를 잡으면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운전석의 카매트에 발판을 설치하여 차 바닥에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바닥도 벨크로로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석에 아무리 발을 움직여도 위치가 이탈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더블 벌집 모양으로 이물질이 모두 흡수돼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차 바닥이 깨끗해 보입니다.보조석도 간단하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더블 벌집 매트 표면의 입체적인 구조로 60% 이상 표면의 미세먼지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높이가 다른 벌집 모양이어서 바닥이 구형 평면 제품에 비해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이번에는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2열 루젠 벌집 매트를 장착해봤습니다. 역시 이음새 없이 깔끔하게 2열 전체 바닥을 덮어주었습니다. EVA 소재로 만들어져 사람이 발을 올려놓으면 어느 정도 쿠션감이 있습니다. 더블 벌집 신개념 입체 육각 구성은 아래로 좁아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일단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거의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청소를 할 때는 이중으로 되어 있는 자동차의 매트를 분리하여 바닥에 놓고 상판과 하판을 분리하여 강한 물의 압력으로 세 턱을 가하면 쉽게 완료됩니다. 그다음 구석구석 물티슈로 더 닦아주시면 마무리 될 것 같아요. ㅋㅋㅋ 특히 물을 흡수하지 않는 EVA 소재라 다른 어떤 카매트보다 건조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네요.청소를 할 때는 이중으로 되어 있는 자동차의 매트를 분리하여 바닥에 놓고 상판과 하판을 분리하여 강한 물의 압력으로 세 턱을 가하면 쉽게 완료됩니다. 그다음 구석구석 물티슈로 더 닦아주시면 마무리 될 것 같아요. ㅋㅋㅋ 특히 물을 흡수하지 않는 EVA 소재라 다른 어떤 카매트보다 건조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네요.올랜도카매트 카매트는 현재 블랙, 베이지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일매트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 가성비 제품이기도 한데요. 1년에 한 번 교체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차량을 깨끗하게 관리할 때 아주 좋은 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3열과 카트 등급용 제품도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더블허니컴 이중벌집 카매트 확장형 대분(1열+2열) 베뉴 : 루젠[루젠] 자동차용품 전문제조업체 smartstore.naver.com더블허니컴 이중벌집 카매트 확장형 대분(1열+2열) 베뉴 : 루젠[루젠] 자동차용품 전문제조업체 smartstore.naver.com더블허니컴 이중벌집 카매트 확장형 대분(1열+2열) 베뉴 : 루젠[루젠] 자동차용품 전문제조업체 smartstore.naver.com더블허니컴 이중벌집 카매트 확장형 대분(1열+2열) 베뉴 : 루젠[루젠] 자동차용품 전문제조업체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