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요리하는 소드마스터 1~13권(완) 리뷰

작가: 한여울 인타임 출간 전 13권 완결 장르: 퓨전 판타지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은 재능이 없는 말단 수련기사인데 어느 날 한 국물을 마셨는데 시스템이 눈앞에 열려 음식을 먹거나 음식을 만들거나 재료를 갖추면서 자신의 신체 능력과 검술 실력이 향상된다.그로 인해 성장하여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다.<저자의 총평> 글 자체의 설정은 매우 신선하지만 애매한 부분이 몇 가지 보인다.우선 저자는 이 소설을 요리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있게 읽었을 것이고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걸 합쳐서 생각하면 이것도 나도 못하는 느낌이야. 뭔가 맞추면 시너지 효과가 나야 하는데 둘 다 놓친 느낌이야?초반까지는 설정의 힘에서 앞서나가는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힘이 빠져서 조금 실망한 느낌이다..저자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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